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딩 FC (문단 편집) === 2017/2018 시즌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vbh457d8d833737.jpg|width=100%]]}}}|| || '''극적인 잔류''' || 시즌 전에는 [[욘 다디 뵈드바르손]][* 스트라이커이지만 측면 공격수도 소화 가능한 멀티자원], [[모두 바로우]][* 훗날 [[전북 현대 모터스]]에서 활약], [[손 알루코]]를 영입하면서 측면 공격수 위주로 선수단을 보강했다. 특히 [[손 알루코]]는 클럽 레코드 영입으로 팀의 기대가 매우 컸다. 이 밖에도 [[비토 마노네]], [[레안드로 바쿠나]]를 영입하면서 선수단을 보강했다..다만, 전 시즌 승격 실패의 후유증인지 개막전부터 부침이 심했고, 26라운드 들어선 승점 28점으로 18위로 추락했다. 이로써 올 시즌엔 사실상 승격 경쟁이 매우 어려워졌으며 오히려 강등권과의 승점차가 단 4점에 불과한 상황이디.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해 주었던 베테랑 스트라이커 [[얀 케르모강]]의 노쇠화가 빠르게 진행된 것이 결정적이였는데, 올 시즌 단 1골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뼈아프다. 이에 급하게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엔 [[크리스 마틴(축구선수)]]을 임대로 영입하기도 했다. 그렇게 팀은 강등 당할 위기에 처하자 3월 21일엔 팀을 이끌던 [[야프 스탐]]을 눈물을 머금고 전격 경질 했다. 지난 시즌과 다르게 [[야프 스탐]] 특유의 점유율 축구가 빛을 발휘하지 못하자 불가피한 선택을 했으며 그리고 후임으론 [[폴 클레먼트]]가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다. 그럼에도 팀은 게속해서 강등권 근처서 불안하게 시즌을 치뤘고, 시즌 종료 직전인 45라운드엔 승점 43점 19위를 기록중이다. 20위인 [[버밍엄 시티 FC]]와 매우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. 결국 운명은 최종전에서 결정나게 되었다. 최종전은 리그 2위 [[카디프 시티 FC]]전인데, 이 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1점을 획득했다. 강등권에 속한 팀들이 극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매우 극적으로 [[EFL 챔피언십]] 잔류에 성공했다. 시즌을 정리하면 새로 영입 된 선수들은 평균적인 모습은 보여주었지만, 그 이상은 보여주지 못했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은 어느정도 볼만 했던 시즌으로 평가 받는다. 그 중 [[리암 무어]]가 시즌 49경기 3골로 팀이 무너져 가던 시점에서도 홀로 고군분투 했으며, 리그에서도 손에 꼽히는 [[센터백]]으로 성장했다. 그 결과 시즌이 끝난 후엔 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